박람회장 밖으로 나가 전남·광주 섬을 직접 돌아보고 싶다면 챙겨야 할 캠페인이 있어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반값여행’과 여수 섬 지정업소에서 맛볼 수 있는 ‘섬 힐링밥상’을 조직위원회 안내 자료로 정리해봤어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 여행경비 최대 10만원 환급
관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전남·광주 섬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운임·숙박·식비 등)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캠페인이에요. 기간은 2026년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고, 사전신청은 8월 10일(월)부터 열렸어요.

자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반값여행 안내 (문의: 여수시 관광과 061-659-3872)
대상지역 – 8개 시군 21개 섬
대상 섬은 영광 송이도, 목포 달리도·외달도, 강진 가우도, 진도 관매도, 보성 장도, 고흥 쑥섬·연홍도, 신안 흑산도·증도·반월도·박지도, 그리고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손죽도·초도·안도·연도·여자도까지 총 8개 시군 21개 섬이에요. 여수 섬만 해도 10곳이나 포함돼 있어서, 여수에 사는 저희 가족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신청 방법 3단계
| 단계 | 내용 |
|---|---|
| STEP1 가입·신청 | JN TOUR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여행 5일 전까지 신청 (개인당 1회, 해당 시군 관할과 문의) |
| STEP2 섬 여행 |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 또는 그리고) 가입 후 지역화폐 구매, 가맹점에서 결제 |
| STEP3 경비정산 | 여행 후 10일 이내 JG TOUR 앱에서 정산신청 |
환급은 1인당 10만원 한도이며(20만원 이상 소비 시),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된다고 해요. 지역화폐 앱은 영광은 ‘그리고’, 나머지 7개 시군은 ‘Chak’을 사용한다고 하니 방문 지역에 맞는 앱을 미리 설치해두면 편해요.
섬 힐링밥상 – 여수 섬 제철 밥상
섬 힐링밥상은 여수 섬의 제철 식재료로 차린 건강한 가정식 백반이에요. 섬별로 지정된 업소에서 10찬 이상으로 구성된 든든한 한 상을 맛볼 수 있고, 여수 섬의 자연과 손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미식 콘텐츠라고 소개돼 있어요. 사진으로 봐도 생선구이에 나물 반찬이 가득해서 건강한 집밥 느낌이 물씬 나요.

자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섬 힐링밥상 (문의: 여수시 섬박람회대책과 061-659-2295)
이용 팁
- 반값여행은 신청부터 정산까지 앱을 3개나 오가야 해서, 여행 떠나기 전 미리 가입해두는 게 편해요.
- 섬별로 지역화폐 앱이 다르니(Chak/그리고) 방문할 섬을 먼저 정하고 앱을 설치하세요.
- 섬 힐링밥상은 섬별 지정업소에서만 맛볼 수 있으니 방문 전 어느 섬의 어느 업소인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반값여행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A. 관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이고, 개인당 1회만 신청할 수 있어요.
Q. 환급은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Q. 섬 힐링밥상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A. 섬별 지정업소에서 운영되는 만큼, 방문 전 업소 정보와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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