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앞두고 “아이랑 가도 향신료 걱정 없는 식당 어디 없나” 검색해 보신 분 많으시죠? 저도 아이 둘 데리고 갈 때마다 고수 때문에 메뉴 고르기가 늘 걱정이었어요.
막상 직접 검증해보니 퍼홍, 마담란, 쩌비엣 세 곳은 향신료 부담 없이 아이도 잘 먹더라고요.
다낭 아이랑 갈 만한 맛집 세 곳을 직접 검증한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다낭 아이랑 맛집 – 향신료 걱정부터 덜어드릴게요
고수 등 향신료가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로만 골랐어요.
세 곳 한눈에 비교하기
| 맛집 | 대표메뉴 | 특징 |
|---|---|---|
| 퍼홍 | 쌀국수 | 한 그릇 2,300원, 승무원 단골집 |
| 마담란 | 베트남 가정식 | 미쉐린 등재 식당 |
| 쩌비엣 | 반쎄오 | 눈치 안 봐도 되는 편한 분위기 |
가볍게 한 끼, 퍼홍 쌀국수
진한 육수에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승무원 단골집으로 유명한 다낭 퍼홍 입구

한 그릇 2,300원의 진한 퍼홍 쌀국수
퍼홍 자세히 보기
특별한 저녁이라면 마담란
미쉐린에 등재된 식당인데도 아이 데리고 가도 될 만큼 편한 분위기예요.

미쉐린 등재 식당 마담란 입구

바삭한 마담란 반세오
마담란 자세히 보기
편안한 분위기라면 쩌비엣
반쎄오가 대표메뉴인데 아이가 먹어도 눈치 볼 일 없는 편안한 분위기예요.

편안한 분위기의 다낭 쩌비엣 입구

바삭하게 부쳐낸 쩌비엣 반쎄오
이런 분께 잘 맞는 곳이에요
가볍게 한 끼는 퍼홍, 특별한 저녁은 마담란, 편하게 아이랑 눈치 없이 먹고 싶다면 쩌비엣을 추천해요.
쩌비엣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가장 많이 검색하는 세 가지를 정리했어요.
Q. 세 곳 다 고수를 빼달라고 할 수 있나요?
A. 대부분 요청하면 빼주지만, 미리 “노 고수”라고 말해두는 게 확실해요.
Q. 아이가 매운 걸 못 먹는데 괜찮을까요?
A. 퍼홍 쌀국수와 마담란 가정식은 맵지 않은 편이라 무난해요.
Q. 예약이 필요한가요?
A. 마담란은 인기가 많아 저녁 시간대는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