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기념일 여행, 숙소 5곳 다 고민하다 이렇게 짰어요

WITH THE STYLE FUKUOKA 호텔 외관

아이 둘 키우는 아빠라 평소엔 정신없이 다니는데, 이번엔 아내와 단둘이 후쿠오카 커플 3박4일 기념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 후보를 다섯 개나 뽑아놓고 어디를 갈지 며칠을 고민하다가, 아예 이 다섯 곳을 하루하루 나눠서 조합으로 짜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 코스를 만들게 됐거든요. 평소 가족여행 글을 쓸 때는 아이들 동선이랑 낮잠 시간까지 신경 쓰는데, 이번엔 그런 거 없이 아내랑 … 더 읽기

후쿠오카 가족여행 코스 완벽정리 – 하카타부터 모모치까지 15곳

명란 소스에 곁들이는 갈은 무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일정을 짜면서 가장 오래 고민한 건 맛집이나 숙소가 아니라 동선이었어요. 아이 둘 데리고 다니다 보면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순간 그날 하루 컨디션이 통째로 무너지거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저희가 실제로 짰던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전체 코스를 하루씩 정리하고, 왜 이 동선으로 짰는지까지 다 풀어볼게요. Day1부터 Day4까지 이미 각각 상세 후기로 따로 써뒀는데, 이 … 더 읽기

후쿠오카 텐진 야쿠인 카페 코스 – 현금 꼭 챙겨야 하는 이유

NO COFFEE 오리지널 블렌드 원두 봉투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일정 중 3일째, 오늘은 나카스에서 텐진 쪽으로 넘어가서 야쿠인까지 이어지는 카페 동선을 짜봤어요. 아이 둘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동 거리부터 먼저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나카스가와바타역에서 텐진역까지는 도보로 15분, 지하철로는 딱 2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부담 없이 움직일 수 있었어요. 오늘 하루 동선은 이렇게 정리했어요. 아침에 숙소를 기온역 근처 andHere FUKUOKA HAKATA로 옮기고, 텐진으로 이동해서 … 더 읽기

후쿠오카 나카스 니시나카스 코스 – 미즈타키부터 명란덮밥까지

미즈타키 나가노 뽀얀 닭육수를 걸러내는 모습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둘째 날은 나카스에서 시작해요. 첫날 하카타역 근처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니, 아이들도 저희 부부도 어느 정도 시차와 낯선 공기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날은 숙소를 나카스 쪽으로 조금 옮기고, 나카스와 니시나카스 일대를 천천히 도는 동선으로 짜봤어요. 숙소 체크인 → 미즈타키 점심 → 카페 → 명란덮밥 저녁, 이렇게 네 곳을 하루에 묶었는데 이동 거리가 … 더 읽기

후쿠오카 기온·모모치 숙소 비교 – 마지막 날 공항 동선까지

더 레지덴셜 스위트 후쿠오카 외관

드디어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의 마지막 날이 밝았어요. 3일 동안 신나게 돌아다녔던 아이들도 이날만큼은 캐리어를 다시 싸느라 아침부터 분주하더라고요. 짐도 가볍게, 동선도 짧게 짜야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공항으로 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Contents List Toggle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마지막 날, 오늘 동선은 이렇게 전날 밤 묵기 좋은 기온 숙소 – Rakuten STAY 하카타 기온 … 더 읽기

아이 데리고 후쿠오카 여행 첫날, 이렇게 짜야 안 지쳐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모츠나베 조리 전 재료 손질 곱창과 부추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일정 짤 때 저희 부부가 제일 오래 고민했던 게 바로 첫날이었어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다음 날부터 다 지쳐버리거든요. 그래서 첫날은 무조건 하카타역 반경 안에서만 끝내기로 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게 제일 잘한 결정이었더라고요. Contents List Toggle 오늘 동선 요약 – 후쿠오카 가족여행 3박4일 Day1은 하카타역이 전부 숙소 체크인 – 오리엔탈 … 더 읽기

긴자 아이와 가볼만한곳 – 어른 동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아트 아쿠아리움 뮤지엄 GINZA 현장 전경

긴자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다 보면 ‘여긴 어른 동네 아닌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들어요. 명품 매장과 노포 술집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아이 둘 데리고 직접 다녀보니, 오히려 이동 거리가 짧아서 아이와 다니기에 편한 동네였습니다. 긴자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고를 때 저는 세 가지만 봅니다. 실내인지, 앉을 데가 있는지,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지예요. 이 세 개를 통과하면 아이가 … 더 읽기

긴자 데이트 코스 – 하루 2km만 걷고도 알찼던 이유

카페 트리콜로르 본점 시그니처 메뉴

긴자 데이트 코스는 도쿄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밀도가 높습니다. 카페, 노포, 극장, 백화점이 전부 걸어서 10분 안에 있거든요. 이동에 시간을 안 써도 되니 대화할 시간이 훨씬 많아지더라고요. 저는 아이들 없이 아내와 둘이 도쿄에 갔을 때 이 동네에서 하루를 통째로 보냈어요. 40대가 되니 여러 곳을 찍는 것보다, 좋은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쪽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긴자는 … 더 읽기

긴자 비올때 갈만한곳 – 하루를 통째로 날리지 않는 법

긴자 카페 파울리스타 시그니처 메뉴

긴자 비올때 갈만한곳을 미리 정해두면 여행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도쿄는 장마철뿐 아니라 가을에도 비가 자주 오거든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갔다가 오전 내내 비를 맞은 적이 있어서, 이후로는 실내 대안을 항상 하나씩 준비합니다. 긴자 비올때 갈만한곳의 조건은 단순합니다. 우산을 쓰고 5분 이상 걷지 않아도 되는 곳, 한 시간 이상 머물 수 있는 … 더 읽기

긴자 여행 경비 – 비싼 동네라던데 정작 많이 안 썼습니다

MIMARU TOKYO GINZA EAST 외관

긴자 여행 경비를 미리 계산해두면 여행 중에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이 동네는 명품 거리 이미지 때문에 비싸다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써보면 항목별로 편차가 커요. 숙소만 조절하면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저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가계부를 꼼꼼히 쓰는 편인데요, 여행 예산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숙소, 식비, 교통, 입장료, 쇼핑 다섯 항목으로 나눠서 상한을 정해두면 여행 중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