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계획 새우신 분들 많으시죠? 오사카, 후쿠오카, 도교 등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하고 늦게까지 이어지는게 일반적이에요. 이미 일본 남부 지역은 장마로 선언 되고 오사카, 후쿠오카 등 중부 지역으로 장마를 선언하고 있네요.
일본에서 최근 관광세를 도입하고 이를 시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로 일본이 없어지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덥고, 습하고 여행을 망치는 장마기간은 꼭 피해서 여행하세요.
지역별 장마기간 지도
확실히 안국보다는 바른 편이죠? 대부분 6월초 부터 장마가 시작되요.

우리가 가장 많이 가는 오사카, 도쿄의 경우 6월 초로 예상하고 있네요. 그 외 북부 지역이 아니라면 거의 평년과 비슷한 수순으로 6월 초에 장마가 시작되니 여행시기 조절하시면 좋겠어요.
장마 끝나는 시기

장마가 끝나는 시기는 대부분 7월 중순이에요. 한국의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일단 비가 정말 싫으신 분들은 이 때 방문하시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래도 8월 중순 이후를 추천해요.
이유는 바로 일본의 살인적인 무더위 때문인데요. 한국도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8월 15일이 지나면 조금씩 선선해지죠? 일본은 그 시기가 조금더 늦어요. 그래서 8월 자체가 정말 덥고 습도가 높거든요. 기왕 여행하신다면 그 이후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