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엣에서 구매해서 무료 장착점으로 배달시킨 다음 교체하세요. 어거보다 싼 방법은 없고 가장 품질 좋은 방법은 없어요. ABC타이어, 123타이어, 타이어 픽 이 세곳중 한군데 본인 거주지 기준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배달되는 곳으로 하세요.
타이어 교체 정말 고민이 많으시죠. 타이어를 언제 교체해야하는지부터 얼마짜리 타이어를 교체해야하는지 까지 어느 메이커 까지 해야하는지 또 금액은 왜이렇게 비싼지 타이어 4곳 전체 교체하면 몇십만원은 금방이잖아요.
타이어 교체 시기
1. 타이어 마모 한계선
타이어를 교체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바로 타이어 중간의 마모선이 있는데 이곳까지 마모가 진행되어 있으면 바로 교체해야해요. 가운데 홈사이 가로로 그어진 선이 있는데 이선이 밖으로 나온다면 교체해야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되요.
2. 5만km 교체
운행거리에 따라서 교체를 해야하기도 하는데 사실 5만이 가기 전에 대부분 마모가 일어나기 때문에 공업사 혹은 엔진오일을 갈때쯤이면 교체를 하게 되요. 차량을 정말 얌전하게 모시거나, 고속주생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5만km 보다 더 사용하실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죠.
1년 평균 2만km를 주행하는게 대부분으로 2년정도 차량을 운행하고 나면 타이어를 바꿔야 하는게 맞아요. 이것말고도 타이어를 교체해야하는 이유가 핸들진동, 건조, 사이트 파손등이 있는데 아래글에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호구 당하지 않는 방법
1. 상담 시 차량 벗어나지 않기
렉카를 이용해서 타이어 교체샾에 도착한 경우에 가장 많이 당하는 경우죠. 보통 이 경우는 사고에 의해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자가 정신 없는 사이에 멀정한 타이어를 손상시키는 경우에요.
상담을 진행할려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 타이어를 손상시키고 심할 경우에는 휠까지 손상 시켜서 결국 교체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거죠. 이런경우는 정말 된통 걸리신거에요.
2. 리프트에 올리지 않게
차량 전체 점검을 한다면서 리프트에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때 사각이 가장 많이 발생해요. 스패너 하나면 타이어 손상시키는거 일도 아니거든요. 특히 휠의 경우는 더 쉽구요.
상담실에 들어가셨는데 말도 없이 리프트에 올려서 올라간다? 충분히 의심해보셔야할 상황이에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들의 급여 체계상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오프라인 타이어 호구를 만드는 이유
1. 급여체계
타이어프로, 타이어 뱅크등 유사 타이어 전문 샾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특별한 자격증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경정비를 보시기는 하지만 이걸로는 절대 된이 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어요.
여기서 증장하는게 바로 성과급!! 타이어를 많이 교체하고 고급으로 교체시키는 사람에서 수당을 주는거에요. 큰 기술이 필요없는만큼 급여가 작기 때문에 직원들 자체도 눈에 불을 키고 호구를 잡는거죠.
2. 물량 밀어내기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에 총판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물량 밀어내기를 해요. 사장님도 결국 바지가 많고 물량을 소화해내야 하거근요. 그래서 아래 직원들 닥달 하는거구요.
자신도 물량을 처내야하는 처지고 직원들도 돈 많이 벌면 좋다는 마인드로 호구들을 찾아서 눈에 불을 키고 영업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회 초년생이나 여성분들이 집중 타겟이 되는 현실이에요.
타이어를 가장 싸고 편하게 가는 방법은 다른거 없어요. 온라인 구매해서 가장 가까운 장착점에서 끼우세요. 무료에요. 타이어 가격만 지불하시면 되요. 혹시라도 교체하는 곳에서 이것 저것 교체하라고 하면 꼭 다른곳 한군데라도 더 방문해서 점검 받아보시고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