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와규와 교토스러운 가이세키의 진수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물론 가격 있어요. 하지만 돈 한다고 확실하게 보장하는 곳으로 연인과의 기념일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한끼 정성껏 대접한다면 너무 최고인 집이에요.
료칸을 방문한다면 가이세키를 즐기는게 너무나도 당연하잖아요? 하지만 료칸에 가지 않고도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여러곳 있다지만 이곳만큼 정말 맛있고 고급스럽게 나오는 곳은 없다고 봐요.
위치 및 영업시간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관광객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위치도 신넨자카, 니넨자카와는 거리가 좀 있는 교토의 왼편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지하철을 이용하면 오미야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요. 영업은 연중무휴인데 오후 5시반부터 11시까지 에요. 구글맵으로 검색한 다음에 꼭 예약하고 가세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쉽게 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마시구요.

추천 메뉴
선택하실 수 있는 건 2가지 코스 요리에요.
- 오이타 와규코스
- 고기스시와 샤브샤브 가이세키 코스
이렇게 두가지 인데요. 두분이 가시면 한분당 한코스를 시키셔도 좋고 사람대로 다른걸 시켜서 보는 맛도 즐기시는거 추천해요.
1. 오이타 와규코스

살치살, 트러플 육회, 구이 요리는 물론, 고기 샤브샤브까지 포함된 자신 있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구워지지 않는 고기” 코스에요.

2. 고기스시와 샤브샤브 가이세키 코스
이 코스는 정말 일본 정통의 가이세키를 보신다고 생각하면 되요. 가이세키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아름다움이거든요. 우리 다이닝 레스토랑에 온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처음에 서빙 나오는 입가심 부터 정말 예뻐요.

여러가지 음식이 나오는건 똑같이만 가이세키 코스요리가 나올때 마다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을 정도에요.

두 코스 모두 가격은 1,4000엔으로 우리돈으로 13원 정도에요. 여느 레스토랑 코스 요리가격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한국 오마카세 가도 나오는 가격이에요. 저는 이돈내고 먹은거 전혀 후회가 되지 않더라구요.
일본에서 항상 스시만 먹고 행복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맛있는 와규를 알게 되어서 일본 여행하는 재미가 하나더 생겼어요. 일본 여행하시면서 꼭 라멘 스시만 드시지 말고 와규 제데로 한번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