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을 시작으로 남부지방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죠. 오락가락 내리는 비 때문에 가장 문제가 되는게 옷하고 신발인데요. 신발 관리하는 방법 가죽, 운동화, 장화 등 종류별로 알아보려고 해요. 편리하게 세탁하는 방법도 알아봐요.
장마철에는 사실 할일이 엄청 많죠. 배수구 관리, 습기제거제 채우기, 제습기 관리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느넥 바로 신발 관리에요. 특히 비오는날 관리 잘 못하면 냄새부터 시작해서 신발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비오는날 신발 관리하는 방법
1. 가죽 신발, 구두
가죽제품은 젖는다면 일단 최악이라고 보시면되요. 특히나 세무 제질이라면 빨리 전문점으로 달려가시는게 좋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예보 잘 보시고 비오는 날에는 광택있는 방수 구두를 신거나 아예 신지 않으시기를 추천해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가죽 신발이 젖는 상황이 생기면 집에 도착하신후에 바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신문지 혹은 마른 수건을 안에 넣어서 모양이 유지되는 형태를 잡아 그늘에서 건조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쭈그러친 채로 모양이 잡혀버리거든요.
2. 운동화
운동화는 젖는건 그리 상관이 없는데 이게 마르면 엄청난 냄새를 만들어 내죠. 사실 운동화는 세탁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운동화 전문점에 세탁을 맏기면 편하지만 가격적인 문제가 있죠?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세탁기에요. 그물망에 넣어서 과감하게 돌리세요. 이미 젖어버린 운동화라면 내생에 가장 아끼는 운동화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죠? 신발 끈도 풀지 말고 무지성으로 넣고 그냥 돌리세요. 그러면 세상 보지 못했던 깨끗한 운동화가 보일꺼에요.
건조만 베란다에서 편하게 하시면 너무 좋은 운동화 보실 수 있어요.
3. 샌들 및 오픈형
샌들이나 오픈형 신발의 경우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는데요. 가장 중요한건 꼭 물기를 제거하시라는 점이에요. 빗물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정말 더러운 물이거든요. 특히나 신발에 묻은 물은 다 땅바닥에서 온거잖아요.
비오는날 장화를 신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편하게 샌들 혹은 슬리퍼 신는 분들 많으신데 신발을 오래도록 잘 사용하고 싶다면 꼭 물기 제거하고 그늘에서 말리시기를 추천해요.
장마철에 신발을 관리하는 방법은 이것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냄새 잡는게 가장 중요하죠. 제품을 사용하면 좋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효율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가장 맣이 사용하는게 티백, 커피가루를 사용하기도 해요. 집에 여유있는 제품을 이용해서 사용하시면 가장 편하실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