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글램핑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검색해 보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이 둘 데리고 여수 여행 계획을 짜면서 “텐트는 싫고, 그렇다고 그냥 호텔도 아쉽고” 하는 마음이 딱 들더라고요. 캠핑의 자유로움에 호텔 편의성을 더한 곳이 없을까 싶어서 찾다가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 여수점을 알게 됐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들이랑 같이 가기에 딱 좋은 조건들이 갖춰져 있더라고요. 오늘은 이 숙소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 여수점 – 오션뷰에 무한리필 바베큐까지
여수 돌산에 자리한 글램핑 전문 브랜드 비토애의 5호점, 호텔 침구와 야외 수영장, 무한리필 바베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수 글램핑 대표 숙소예요.

▲ 밤이 되면 조명과 바다 야경이 어우러지는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 여수점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은 사천 비토섬에서 시작한 글램핑 전문 브랜드예요. 전국 여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수점은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5호점으로 ‘비토애글램핑 시즌5’라고도 불린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 객실에서 바다가 보인다는 점이에요. 낮에는 잔잔한 여수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고,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 글램핑 텐트와 바다 야경이 어우러지면서 정말 근사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거든요.
숙박 형태는 글램핑 단일 타입으로 운영돼요. 일반 캠핑처럼 텐트 치고 침낭 꺼내고 할 필요 없이, 호텔 수준의 침구가 이미 갖춰진 공간에서 편하게 쉬면서 바베큐와 수영장까지 즐길 수 있어요. 반려동물과 함께 입실도 가능해서, 강아지와 여행 다니는 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위치 및 교통편
주소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안굴전길 59-13이에요.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약 20~25분 거리에 있고, 돌산도로 들어오는 돌산대교를 건넌 뒤 조금 더 들어가면 나와요.
| 숙소명 |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 여수점 (BITOLUV Glamping Yeosu) |
|---|---|
|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안굴전길 59-13 |
| 여수엑스포역에서 | 차로 약 20~25분 (돌산도 내) |
| 체크인 / 체크아웃 | 15:00 입실 / 11:00 퇴실 (얼리·레이트 시간당 1만원) |
| 1박 요금 (참고) | 시기·객실 타입별 상이 (네이버 예약 확인 권장) |
| 수영장 운영 | 15:00 ~ 21:00 (계절 변동) |
| 바베큐 셀프바 | 17:00 ~ 20:30 (무한리필) |
| 매점 | 10:00 ~ 21:00 |
| 반려동물 | 가능 (관리자 사전 문의 필수) |
| 예약 전화 | 010-8279-6125 (상담 9:00~22:00) |
| 공식 홈페이지 | www.bitolove-yeosu.co.kr |
여수 시내에서 이동할 때는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 안쪽으로 들어오면 돼요.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렌터카가 훨씬 편한 위치예요.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20분 내외면 도착하는 거리인데, 돌산도 안쪽이라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하거든요. 여수 시내 관광지인 이순신 광장은 차로 약 15분 거리, 돌산공원은 10분 이내에 있어서 낮에 관광하고 저녁에 글램핑장으로 들어오는 패턴으로 움직이기 좋아요.
이 숙소가 특별한 이유 – 오션뷰·수영장·무한리필 3박자
전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고, 야외 수영장과 무한리필 바베큐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게 비토애 여수점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 글램핑 텐트에서 바라본 여수 바다 – 저녁이 되면 더 낭만적인 풍경이 펼쳐져요
오션뷰 –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여요
비토애 여수점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 객실 오션뷰예요. 텐트 입구를 열면 바로 앞에 여수 바다와 산이 펼쳐지는 구조인데, 낮에는 잔잔하고 맑은 바다가 보이고 저녁에는 항구 불빛과 어우러진 야경이 정말 분위기 있더라고요. 여수 야경 하면 여수 밤바다가 유명한데, 글램핑 텐트 안에 누워서 그 느낌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는 게 이 숙소의 진짜 매력이에요.
야외 수영장 – 어른도 아이도 다 좋아해요

▲ 글램핑 텐트 바로 앞에 있는 야외 수영장 – 파란 타일이 인상적이에요

▲ 낮에 이용하면 햇빛 아래 리조트 같은 분위기가 나요
야외 수영장은 체크인과 동시에 15시부터 이용 가능하고, 21시까지 운영돼요. 테라코타 타일 바닥과 선베드 배치가 동남아 리조트 느낌을 주더라고요. 아이들은 이 수영장만 봐도 신나서 난리가 나거든요. 저도 아이 둘 데리고 글램핑 갈 때 수영장이 있냐 없냐가 진짜 중요한데, 여기는 바로 텐트 앞에 있으니까 이동 거리도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입장 시에는 제공된 팔찌를 착용하고 들어가야 하니 퇴실 때 반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호텔식 침구 – 글램핑인데 깔끔하고 편안해요

▲ 객실 내부 – BITOLUV 로고가 새겨진 호텔식 베딩이 깔끔하게 세팅돼 있어요
글램핑이지만 침구는 호텔 수준이에요. ‘BITOLUV’라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하얀 침구를 사용하는데, 텐트 안에 이렇게 깔끔한 침대가 있다는 게 처음엔 좀 신기하더라고요. 바닥재도 헤링본 패턴의 우드 패턴으로 돼 있어서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요. TV도 있고 에어컨도 설치돼 있어서 여름에도 더위 걱정 없이 쉴 수 있답니다.
객실 타입 정리 – 무한리필 바베큐 구성까지
글램핑 단일 타입으로 운영되지만, 인원 구성과 바베큐 세트 구성을 미리 파악하고 가면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어요.

▲ 텐트 앞쪽 외부 공간에 식탁과 인덕션이 마련돼 있어요
| 객실 타입 | 침대 | 뷰 | 기준 인원 / 최대 | 추천 대상 |
|---|---|---|---|---|
| 글램핑 디럭스 | 더블 or 트윈 | 오션뷰 | 2인 / 최대 4인 | 커플·소가족 |
| 글램핑 패밀리 | 더블+싱글(추가) | 오션뷰 | 4인 / 최대 6인 | 아이 있는 가족여행 |
※ 위 구성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객실 타입과 요금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하세요. 기준 인원 초과 시 1인당 추가 요금 발생: 12개월 미만 무료 / 미취학 아동 1만원 / 초중등 2만원 / 고등학생 이상 3만원.
무한리필 바베큐 셀프바는 17시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돼요. 셀프바에는 삼겹살·닭갈비·소시지·옥수수·김치 등 꽤 다양하게 채워져 있고, 직접 숯불 그릴에서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고기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까 가성비 면에서 상당히 좋더라고요.

▲ 무한리필 셀프바 – 삼겹살, 닭갈비, 옥수수, 김치, 떡 등 구성이 알차요

▲ 기본 바베큐 세트 구성 – 삼겹살, 닭갈비, 소시지, 김치 등이 세팅돼 나와요

▲ 숯불 위에 감자, 고구마, 파인애플까지 올려서 구워 먹는 재미가 있어요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숯불에 올려 먹으면 되는데, 아이들이 고구마랑 파인애플 구워 먹는 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셀프바 이용 시간이 20시 30분까지라 너무 늦게 시작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체크인하고 수영장에서 시간 보내다가 17~18시에 시작하는 게 가장 알차게 즐기는 타이밍이에요.
이런 분께 강력 추천해요
캠핑의 낭만은 원하지만 불편한 건 싫고, 바베큐와 수영장을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 딱 맞는 곳이에요.
우선, 아이 있는 가족 여행객에게 정말 잘 맞아요. 수영장이 텐트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들 관리하기도 수월하고, 저녁에는 함께 고기 구워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시간이 만들어지거든요. 캠핑 장비 없이 몸만 와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아이 데리고 이동할 때 짐이 줄어드는 장점이에요. 전남 쪽 여행 다니다 보면 목포에서 여수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수에서 1박을 어디서 할까 고민될 때 이 숙소가 좋은 선택지가 돼요.
반면에 완전한 프라이빗 공간을 원하는 분께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글램핑 구조 특성상 옆 텐트와 가까이 있고, 정숙 시간이 22시로 정해져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시끌벅적하게 즐기긴 어려워요. 또 공용 샤워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 욕실에 익숙한 분이라면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숙소 자체에 레스토랑이나 조식이 별도로 운영되지 않아서, 아침은 근처 식당이나 매점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방문 전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세 가지예요. 저도 처음에 이게 제일 궁금했거든요.
Q. 아이 데리고 수영장 이용해도 괜찮나요?
A. 네, 아이 동반 이용 가능해요. 수영장 이용 시간은 15:00~21:00이고, 제공된 팔찌 착용 후 입장하면 돼요. 수심이 깊지 않은 편이라 아이들도 무리 없이 이용하는 편인데, 어린아이라면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해요.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어서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체크인 직후인 15~16시에 이용하는 게 여유 있어요.
Q. 바베큐 재료는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A.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무한리필 셀프바가 17:00~20:30 운영되고, 삼겹살·닭갈비·소시지·옥수수·감자·김치 등이 갖춰져 있어요.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라 편하고요. 단, 이용 시간이 20:30 마감이니 너무 늦게 시작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22시 이후는 정숙 시간이라 그 전에 마무리하는 게 좋아요.
Q. 반려동물 데리고 입실 가능한가요?
A. 반려동물 동반 입실이 가능해요. 다만, 무단으로 데리고 들어오면 퇴실 조치될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 전에 관리자에게 먼저 문의하는 게 안전해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도 자주 찾는 숙소이니 전화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시면 좋아요.
예약 전 꼭 알아야 할 꿀팁
“이거 모르고 예약하면 생각보다 아까울 수 있어요” – 실제 이용 후기에서 공통으로 언급된 포인트들을 정리했어요.

▲ 매점에서 라면,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구매할 수 있어요 (10:00~21:00)
먼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실시간 예약 또는 네이버 예약(네이버페이)으로 할 수 있어요. 네이버 예약을 통하면 실시간으로 객실 현황 확인과 결제가 가능하고, 쿠폰이나 포인트 활용도 돼서 저는 네이버 예약이 더 편하더라고요. 전화 상담 시간은 9시~22시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주중·주말 요금 구분이 있어요. 월~목이 주중 요금, 토요일·법정공휴일 전날이 주말 요금, 금요일과 일요일은 금일 요금으로 별도 적용돼요. 성수기·준성수기 기간에는 요금이 다르게 적용되니 예약 달력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름 시즌에는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에요.
취소 수수료 정책도 꼭 확인하셔야 해요. 이용일 기준 9일 전 취소부터 20% 공제가 시작되고, 1일 전이나 당일 취소는 100% 환불 불가예요. 특히 당일 예약 후 당일 취소도 수수료가 적용되니 신중하게 예약하세요.
매점은 10시~21시까지 운영돼요. 라면,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아이들 간식 걱정은 없는 편이에요. 다만, 대형 마트처럼 다양한 건 아니니 필요한 음식이나 주류는 여수 시내에서 미리 챙겨오는 게 좋아요. 정숙 시간은 22시~익일 07시이고, 조리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해요.
※ 예약 페이지에서 날짜별 요금과 잔여 객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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