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많이들 가시는데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녀와서 알면 후회하는 몇가지 팁 알려드릴께요. 공항 캐리어 서비스, 110V변압기 준비, 엔화 환전, 비짓재팬 미리 등록하기 이렇게는 꼭 미리 준비하사는게 좋아요.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잖아요.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당현한 것들이 일본에서 아닌 경우도 많거든요. 제가 격었던 가장 황당한 경우가 바로 110V 전기 문제 였어요. 한국 제품은 대부분 110V, 220V 겸용인데 다이슨과 같은 제품이 220V 전용으로 못쓰는 경우가 더럿 있더라구요.
공항에서 호텔 캐리어 서비스
일본 여행할 때는 기본적으로 일정이 빡빡한 경우가 많죠? 오사카의 경우는 그래도 좀 덜한 편이지만 도쿄, 후쿠오카의 경우는 시간이 많이 빠듯한 경우가 많아요. 2박 3일로 일정으로 왔는데 도착해서 숙소에 짐놓고 하면 스케쥴이 어그러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검색 조금만 해보시면 공항에서 바로 호테로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후쿠오카의 경우 델리백이 가장 많이 이용되구요. 도쿄는 뭐 너무 많으니까 마음에 드시는 걸로 골라서 사용 하시면 되요. 짐 보내놓고 바로 점심부터 일정 시작해서 여행하고, 마지막날 짐 공항으로 보내고 일정 진행하면 꼭 이틀을 더 쓴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110V 변압기 준비와 현금
110V를 사용하는 나라가 일본인거 아시나요? 220V 전체 승압은 정말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일이여서 일본 뿐만아니라 유럽 및 여러 선진국 중에도 아직 110V를 사용하는 나라가 많아요. 콘센트 모양이 다르니까 돼지코 아시죠? 꼭 챙기세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는게 훨씬 저렴하고 인터네셔널 돼지코로 어떤 나라던지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요. 앞서 이야기 드린것처럼 프리볼트가 아닌 가전을 가지고 가신다면 사용할 수 없으니까 꼭 먼저 확인하시구요. 특히 다이슨이요.
환전도 미리 꼭 하세요. 현지 환전은 일단 손해에요. 카드 다 되는데 뭐 얼마나 환전을 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본 여행하는데 작은 가게의 경우는 아직도 카드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버스 탈 때도 현금만 가능한데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으니까 동전 미리 준비하세요.
비짓재팬 웹사이트 등록
이건 정말 무조건 미리 해야해요. 항공권나오고 2주전이면 가능하니까요. 꼭 미리 하세요. 실제 등록하는데는 5분이면 충분하지만 공항가는길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큰코 다치는 경우가 있어요.
여권문제인데요. 갑자기 여권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러면 정말 낭패에요. 비짓재팸은 일본에 입국하는 여러 나라사람들을 위해 입국수속, 세관수속을 미리 하는 거에요. 안하면 당연히 비행기 내려서 서류작성하고 하면서 시간이 많이 낭비 되겠죠?
일본 여행하면 일정이 길지 않기 마련이에요. 가까운 나라이고 한국사람이 정말 많기 가서 편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불편한 점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한국이라면 쉽게 해결될 일도 그렇지 않을 때가 있으니 미리 준비해서 기분 살할 일이 없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