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 여행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우레시노, 다케오에서 나누어 숙박을 하실텐데요. 사가현은 일본으로 치면 경기도로 보시면 되고 두 도시 모두 료칸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사쿠라 호텔은 고층이면서도 료칸의 장점을 갖고 있는 곳으로 강력추천하는 곳이에요.
료칸하면 고급스럽기는 하지만 낮은 층에 좀 불편하고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을 수 있다는 마음이 있잖아요? 사쿠라 호텔은 20쯩짜리 고층 호텔로 신축으로 시설에 대한 고민 하나도 하실 필요가 없고 음식이 정말 최고에요.
위치 및 이동 방법
인천에서 사가공항으로 직항이 있어요. 티웨이, 에어서울등 많은 티켓중에 오전 출발이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후 출발도 괸찮아요. 사가 공항에서 결국 한시간 정도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생각보다 멀지는 않아요.

이동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공항버스, 리무진택시 인데요.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곳이잖아요. 비교해보니 결국 비슷하고 짐들고 돌아다니고 하는 힘듬을 생각하면 리무진 택시가 더 좋은 선택이에요. .1인 3000엔이고 규슈사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택시를 이용하실 때 몇가지 유의 할점이 있어요.
- 탑승 2일전까지 예약 완료
- 탑승편 정확하게 입력
- 예약자 모두 모이면 출발 약 6명
합승을 완료해야지만 출발해서 조금 기다릴 수 있지만 고생하지 않고 이동하는 것을 고려히면 좋은 선택이에요. 이동은 총 1시간 정도 소요되고 차가 막히는 일을 없을 꺼에요.
우레시노 사쿠라 호텔
1. 외관 및 기본 시설
호텔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습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달라져요.

멋쓰러운 외관을 지나고 나서 티하우스에 가시면 무료 녹차와 함께 우아하게 시간을 보내시구요. 셀프로 유카타와 에머니티를 챙겨가시면 되요. 부족하지 않게 넉넉하게 가지고 가셔도 상관 없어요.
2. 객실
객실은 총 5가지 타입이 있어요. 가격대는 숙박만 하는게 당연히 싸지만 이곳의 핵심은 료칸 가이세키인지라 꼭 조식, 석식 포함으로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기본: 스페리어 트윈(31㎡)
- 일본식 15조(39㎡, 최대 6인)
- 와요실 10조(36㎡, 최대 4인)
- 와요실 2실 구조 10+9조(54㎡, 최대 6인)
- 일부 객실은 전용 온천 내탕이 있는 스위트 타입

보통의 침대가 이렇게 다 구성되어 있고 방 타입에 다라서 달라지는 형태에요. 방 타입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가격대(대략)
조·석식 포함: 1인 18,000엔 전후~ (날짜·플랜에 따라 크게 변동)
숙박만: 1인 약 4,500–10,000엔대부터
조식 포함: 1인 7,000엔 전후~
3. 석식 및 조식
석식은 너무나도 당연히 가이세키이겠죠? 이곳 특징이 가이세키인데 부페식이라는 점이에요. 그런데 주류까지 무제한인거 정말 대박이거든요. 부페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수준 아니에요.

여러가지 밑반찬은 가이세키 특유의 깔끔함이 있구요. 튀김, 스테이크, 샤브샤브까지 없는게 없어요.

다시 이야기 드리지만 무제한 주류와 사시미는 특별하게 다시 나가서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아주 높아요. 아쉬운 점은 딱하나 21시까지라는 점인데요. 저녁 드시고 온천 한 후 근처 이자카야 가셔서 야식드시면 정말 최고의 첫날을 보낼 수 있어요.

조식도 정말 좋아요. 생선구이, 여러가지 반찬, 온천두부까지 편안하게 즐기고 다시 하루 시작할 수 있거든요. 일정을 우레노시에서 하루잡고 보통 관관을 즐긴 후 타케오로 많이 이동 하시는데요. 체크아웃 전까지 짐 맏겨 놓으시고 주변 맛집에서 점심식사 하고 오시면 되요.
사가현 여행은 여유를즐기고 한국인이 많이 없는 곳으로 유명해요. 한국어가 많이 없어서 불편할 수 있지만 그만큼 더 한가롭고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