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파업 마을버스와 경기도 버스는?

서울시 버스 노조가 28일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데 파업이 시작되더라도 마을버스와 경기도 버스는 정상운행해요. 문제는 마을버스, 경기도 버스의 종점에서 지하철 역까지 가는 버스의 대부분이 서울 버스여서 불편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이에요.

28일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어떤 입장을 보일지가 중요한데요 작년도에 이어서 2년 연속 파업에 돌입할려고 하는 버스노조에 대해서 보도자료와 함께 긴급 무료버스와 교통편을 제공할려고 준비한다고 해요.

무료 버스 및 셔틀

무료 버스 및 셔틀의 경우 구별로 나누어서 운행을 해요. 평균 100회를 중심으로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비노조원이 운영하는 버스는 그대로 있어서 완전한 단절은 아니에요.

셔틀의 경우도 잘 보고 타셔야해요. 작년에 경험이 있어서 대부분의 서울 시민분들은 잘 이용하시겠지만 혹시라도 이 기간동안 서울을 방문하시는 지방분들은 고생하시겠어요

지하철 증편

지하철은 1시간 연장 운행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요. 작년에도 1시간 연장운행을 하였고 횟수도 조금이나나 증편을 했거든요. 올해도 미리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준비가 있을꺼에요.

택시는 언제나 처럼 정상운항이에요. 당연하게도 야간에는 더욱 더 잡기 어렵겠죠? 귀가를 빨리 서두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대선이 6월 3일로 이날에 더 힘을 주기 위해서 파업 실시 시기를 맞추는 것 같기도 하네요.

파업 쟁점

파업 쟁점은 최근 대법원 판결로 인한 건데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것에 관한 점이에요. 이렇게 실시 할 경우 실제 임금이 25%상승하는 효과가 있어서 노조는 무조건 적으로 적용을 원한다고 하네요.

현재 500만원 평균으로 월급을 받고 있는데 인상되면 625만원 정도가 되는데 문제는 서울 버스의 구조가 국가 보조를 받는 공영제라는 점이에요. 보조금으로 운영을 하면서 인건비가 90%를 차지하는 기형적 구조로 시설은 점점 낙후 되는거죠.

매년 반복되는 문제인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방향으로 해결이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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