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만성피로로 수액을 맞아도 될지 걱정이 되시는 분들 있으시죠? 일단 맞으면 좋아요. 수액 성분 자체를 판단해서 영양제와 겹치지 않는 것으로 신청하시면 되요. 검사 또한 만성피로가 의심 된다면 꼭 시행하면 좋아요.
수액을 잘 맞지 않는 분들이 있죠? 세간에 이런 말이 있어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 어떤 물건이나 음식에 대해서 정말 좋은것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인데요. 수액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요. 한번 맞아보시면 꼭 다시 찾으실 꺼에요.
만성피로 판단하는 방법
1. 만성피로 검사
만성피로 검사는 일종의 테스트에요. 의사가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확인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여러가지 항목에 대해서 자가 답변을 통해 증상을 확인해요.
예를 들자면 최근 6개월 동안 내 상태를 기록해보는 건데요.
- 계속잠을 자도 피곤함이 풀리지 않는다
- 관절이나 근육통이 계속해서 있다
- 두통이 지속된다
- 잠을 잘 자지 못한다
- 알러지가 자주 올라온다
-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이렇게 대표적인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걸 답변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이에요.

2. 내과 질환과 연결 가능성
만성피로는 꼭 피로가 아니고 내과 질환을 착각 할 수도 있는데요. 몇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 감상선기능 저하증
- 빈혈
- 당뇨병
- 심장질환
- 뇌하수체 기능부전
- 만성심부전증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제가 처음 알려드린 증상이 나온다면 먼저 내과질환 검사를 받으시고 그 다음 만성피로 증후군인지 의심을 해 볼 수 있어요.
수액치료 받는 경우
1. 수액의 종류
수액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포도당이에요. 혈관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해서 상태를 좋아지게 하는 거죠. 포도당에 비타민 등 여러가지 개인의 상태에 맞추어서 처방을 해주기 때문에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죠.
예를 들어서 신체 회복에 중점을 둔다면 비타민 b군, 비타민 c, 마그네슘, 미네랄 등의 영양수를 충분하게 공급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확력 및 회복을 도울 수 있는거죠.
2. 수액 가격
수액의 가격은 최소 3만 5천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해요. 본인이 원한다면 더욱 좋은 주사제를 통해서 가격이 올라가는데요. 처방을 통해서 맞을 수 있는 경우는 정해져 있어요.
마늘주사, 미백주사 이런건 미용의 영역이라서 보험처리를 받을 수 없구요. 치료의 목적으로 처방을 받는 경우라면 진료 소견소를 통해서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해요.
치료 없이 만성피로를 이겨내는 방법
1. 적당한 수면
가장 중요한건 수면에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경우에 치매의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30% 높다고 나왔어요. 이 뿐만아니라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나올 수 있는데요.
우울증이 가장 대표적인 예에요. 수면이 부족하면 날카로워지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아져요.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고 혼자인 시간이 늘어나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수면을 잘 취해야지만 피로가 없어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어려운 일이에요. 하루 8시간은 꼭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주면 환경을 통제해보세요.
2. 영양소 섭취
현대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인데요. 많은 일과 운동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균형잡힌 식사가 어려운 현실이에요. 하지만 나의 몸을 위해서 꼭 식사에 신경을 써야해요.
가장 중요한건 인스턴트 식품, 배달음식 먹지 않기. 이 두가지만 지켜도 거의 대부분의 영양문제는 해결이 될꺼에요. 하나 더 한다면 군것질을 하지 않는 거죠. 집밥을 해 먹는 행위가 어렵지만 익숙해지신다면 생활비 절약부터 좋은 취미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어요.
3. 지인과의 교류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친구는 일생을 살면서 5명이면 충분하다는 말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해요. 하지만 꼭 친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독서모임 혹은 운동모임에서도 이야기 할 수 있거근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고 이야기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고 에너지를 활동적으로 사용해서 잠을 잘자고 회복도 좋아지고 선순환을 통해 피로가 쌓일 틈이 없어요.
만성피로의 경우에 검사를 받고 수액을 맞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혼자서 자가 테스트를 해보시고 해당하는 경우가 있다면 먼저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행동을 해보세요. 그리고 내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그액을 맞는건 가장 나중에 선택하시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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