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코리아 신차 페미니즘 대처 문제

르노코리아 1조 5천억 들여서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는 신차 프로젝트가 브랜드매니저의 페미니즘 덕분에 이미지가 완전 박살나고 있네요. 현장에서는 사전예약 취소부터 시작해서 회사에 대한 회의를 엄천 느끼네요.

오로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르노코리아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했느데요. 자동차는 남성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는 그리고 사랑하는 고가의 품목인데 페미로 엮여버리니 이미지가 정말 나락을 가버리네요.

문제의 발단

오로라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출시 영상에서 손가락을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섬네일이 보여졌어요. 아는 사람은 누구도 놓칠 수 없는 그런 장면이였죠. 그런데 그 당사자가 바로”브랜드메니져” 회사 모든 사람이 하더라도 단 한사람 하면 안되는 사람이 바로 “브랜드 매니져”에요

차량의 휠
남혐 상징하는 손가락

당사자가 대학시절 부터 페미니스트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였는데 인사과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그저 직원 1명을 보호하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함

더큰 문제

지금 모터쇼 공개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기고 있던 찰라에 홍보는 당연하게도 물건너 갔고, 있는 게시물마져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프랑스 본사, 지리자동차 중책까지 부산에 와있는데 이걸 걸러내지 못한 본사가 너무 한침한 상황이네요.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2, 3가 이어지면서 한국에서 생산 및 유통을 통해 엄청난 생산 유발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이건 하나로 모든 앞으로의 프로젝트가 날아가는 상황이에요.

복합적인 시기

최근 가장 이슈되는 남성들 문제가 바로 동탄 여청과 사건인데 이 건과 더불어서 연결되어 더욱 좋지 않은 이미지가 생성되고 있어요. 주말에 벌어진 일이라 본사에서 확실하게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하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버린 상황이네요.

남혐이 일상화 된 세상이라고 하지만 남성의 소비 비율이 엄청나게 높은 자동차 시장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는건 판매를 포기 하겠다는 생각인건지 앞으로의 대처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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