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아이랑 가는 경우 아이와 함께할 만한 코스가 꼭 필요한데요. 저는 주변에 볼것도 많고 이동도 편한 우에노 지역에 숙소를 잡고 돌아다니는데요.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우에노 동물원이에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정말 좋은 시간 보냈어요.
아이가 초등 4학년 이라하면 더욱 좋아할 텐데요. 주변에 도쿄도 미술관, 센소지, 국립중앙박물관등 볼꺼리들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숙소도 레지던스가 있어서 자녀들과 있기에 정말 좋거든요.
위치 및 입장료
1. 위치
위치는 도쿄의 중심에서 약간 상단인데요. 공항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숙소를 바로 옆으로 잡고 짐 정리 후에 일정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운영시간은 월요일만 휴관이고 아침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 까지에요.
2. 입장료
입잘료가 정말 저렴해요. 성인 6천원정도이고 초등이하 아이들은 무료에요.
- 성인(16 ~ 64) 600엔
- 경로(65세 이상) 300엔
- 청소년(13 ~ 15) 200엔
- 어린이(0 ~ 12) 무료
가격이 저렴하다고 대충있는 그런곳 아니구요. 생각보다 너무 좋은 시설과 동물들 컨디션에 놀라지마세요.
동물원 관람
1. 동물원 동선
동물원이 구글지도로 보면 아주 작은 부분으로 나와있는데 적어도 3시간은 꼭 비워두고 입장 하시는거 추천해요. 특히 공복에 가지 마시고 아침먹고 오전에 가시거나 아니면 점심 먹고 들어가시는거 추천이에요.

우에노 역에 내려서 10분정도 이동하면 입구가 나오구요. 휴일에는 현지 분들이 많이 방문해서 줄을 서야할 수 있이요.

아이가 어리다면 유모차를 이용하시고 물품 보관함을 이용해서 꼭 짐을 줄이세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생각보다 큰곳이여서 다 다니시면 힘들수 있어요. 한국어 표시가 다 되어 있으니까 어디로 갈지 고민 할 필요도 없어요.
2. 꼭 봐야할 곳
우에노 동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은 바로 팬더에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팬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어요. 보는 곳에서 15분이 지나면 이동해달라는 멘트가 나오는데요. 사람 봐서 이동하시면 되요.

보통 3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면 보실 수 있는게 팬더이구요. 고릴라와 호랑이도 꼭 코스에 넣어서 보세요.

보통 호랑이 보러가면 활동성이 많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간 날에는 너무 많이 움직여서 약간 무서울 정도 였어요. 애버랜드 사파리 느낌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우에노 동물원은 팬더, 호랑이 뿐만아니라 고릴라, 수달, 조류등 정말 많은 동물들이있는 곳이에요. 다들 너무 적은 시간만 생각하고 오셔서 잘 못보고 가시는 경우가 진짜 많은데요. 꼭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세요. 숙소가 바로 근처라면 짐 다 놓고 꼭 편하게 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