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는 딱 이곳 한군데만 보고 오기에응 좀 아쉬운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바로 옆 쇼도시마에 페리를 타고 다녀오는데요. 공항 도착하면 다카마쓰방면 버스 왕복과 쇼도시마 페리 세트권을 구매해서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자판기로 한국어 잘 되어 있으니까 사시는데 어려움은 없을꺼에요. 시내버스 타는곳 2번으로 가셔서 가시면 되요. 총 4장이 나오니까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가지고 있으시다가 페리탈 때 사용하시면 되요. 쇼도시마는 아침 일찍 들어가서 하루 좋일 즐기는 곳이니까 도착 다음날 가시는거 추천해요.
페리 타는곳과 배시간
페리타는 곳은 다카마쓰항에서 도쇼노항으로 가는 페리를 타는데 1번 타는 곳으로 가시면 되요. 배시간은 아침 6시30분 부터 매 30분마다 있으니까 표가 없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한국어 안내도 되어 있으니까 가서 못 찾으실 일은 없어요.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
이곳은 마녀배달부 키키 촬영지로 꼭 들러야 하는 곳인데요. 빗자루 무료 대여가 있으니까 영화에 나오는 풍차으로 가서 인증샷 한번 찍으세요. 비행기 타고 가는 동안 마녀배달부 키키를 한번 보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영화에서 본 장소를 보고 내가 거기에 가보면 또 색다른 재미가 있잖아요. 같은 장소에 가서 같은 모습으로 사진한번 비교해서 인스타에 남겨보세요. 생각보다 좋은 추억이 되실거에요.

가볍게 간식을 가지고 가셔서 돗자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구요.
모리쿠니 베이커리
주조장에서 나오는 누룩으로 만든 빵을 대접하는 곳으로 일주일 중에 금, 토, 일, 월 딱 4일만 운영하는 곳이에요. 다른 요일은 사람이 좀 적어서 그런것도 있을 테지만 전 너무 맛있더라구요.

베이커리 잘 즐기시면 이제 저녁시간이 다가올 텐데요. 저녁 5시정도에 페리 타고 돌아오시면 다카마쓰항에서 하는 미디어 아트 감상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