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해산물 식당을 고를 때 “독박투어에 나온 집”이라고 하면 여기가 나와요. 템하이산(Thềm Hải Sản)은 미케비치 오행산구 해변 도로 바로 앞에 위치한 해산물 맛집으로, 세트메뉴 구성이 잘 돼 있어서 뭘 시켜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한국 소주와 해물라면까지 있어서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요. 석양이 지는 시간대 테라스에 앉으면 “이게 다낭이지” 하는 순간이 절로 나와요.
템하이산 – 미케비치 석양 뷰, 세트메뉴로 쉽게 즐기는 해산물 맛집
이 집이 독박투어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소개된 이유, 직접 확인해 보면 바로 이해가 돼요.

템하이산(Thềm Hải Sản)은 베트남어로 ‘바다 해산물의 단’이라는 뜻이에요. 이름처럼 미케비치(Mỹ Khê Beach) 해변 도로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어서 바다를 눈앞에 두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로케이션이 가장 큰 강점이에요.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저녁엔 붉게 물드는 석양이 자연스럽게 배경이 돼요.
처음 다낭 여행이라 메뉴 선택이 막막하거나, 여럿이 함께 와서 다양하게 맛보고 싶다면 이 집의 세트메뉴가 딱 맞아요. 인원수에 맞는 세트를 고르면 새우·게·조개·생선이 적당한 양으로 나오거든요. 거기다 한국 소주와 해물라면까지 판매하니, 해물라면에 소주 한 잔 곁들이는 다낭식 야식도 가능해요. 오전 10시부터 자정 가까이까지 운영해서 저녁 늦게 해산물이 당기는 날에도 방문하기 좋아요.
기본 정보
| 식당명 | Thềm Hải Sản (템하이산) |
|---|---|
| 주소 | Bạch Mỹ An, Ngũ Hành Sơn, Đà Nẵng |
| 영업시간 | 매일 10:00~23:55 |
| 전화 | +84 90 531 08 78 |
| 예산 (2인) | 400,000~700,000동 (한화 약 2만 3천~4만 원) |
| 위치 | 미케비치 해변 도로 앞 / 그랩으로 다낭 시내 호텔에서 약 5~10분 |
템하이산 세트메뉴 – 선택장애 없이 한 번에 주문하는 법
처음 방문이라면 세트메뉴부터 살펴보는 게 가장 편해요.


메뉴판이 크게 세트메뉴와 단품 주문 두 가지로 구성돼 있어요. 세트는 인원수별로 2인용·3~4인용·5~6인용 등으로 나뉘어 있고, 각 세트마다 새우·조개·게·생선·볶음밥 조합이 잘 짜여 있어서 처음 방문자도 무리 없이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판에 사진이 함께 있어서 베트남어를 몰라도 보고 고를 수 있고, 세트에 없는 메뉴는 단품으로 추가할 수도 있어요.
- 2인 세트 기준 – 보통 새우구이·조개볶음·볶음밥이 기본으로 포함돼요. 여기에 게 또는 랍스터를 단품으로 추가하면 2인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약 400,000~600,000동 예상
- 3~4인 세트 – 새우·게·조개·생선류가 골고루 포함된 구성이에요. 가성비가 가장 좋은 조합이에요. 약 700,000~1,000,000동 예상
- 단품 추천 – 마늘버터 랍스터 구이, 싱가포르 칠리 크랩, 가리비 파기름 구이는 세트에 없더라도 꼭 추가할 만한 메뉴예요
한국인을 위한 특별한 메뉴 – 소주와 해물라면
다낭 해산물 식당 중에서 한국 소주와 해물라면을 파는 곳은 많지 않아요. 여기가 그 드문 집이에요.


베트남에서 한국 소주를 구하는 게 어렵지 않지만, 해산물 식당 자리에서 바로 소주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게 큰 편리함이에요. 새우구이에 한국 소주 한 잔, 조개볶음에 또 한 잔 — 다낭 여행의 가장 베트남스럽고 한국스러운 저녁이 완성돼요. 해물라면도 판매하는데, 해산물 식사를 마치고 얼큰한 라면 국물로 마무리하는 조합을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아요.
석양 타임 좌석 공략 – 다낭 최고의 저녁 장면을 여기서
템하이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메뉴보다 타이밍과 자리예요.


미케비치 해변 도로 바로 앞이라 오후 5시 30분~6시 30분 사이 창가 또는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바다 위로 붉게 물드는 석양이 그대로 펼쳐져요. 이 시간대 이 자리는 금방 찰 수 있어서, 석양을 노린다면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아두는 게 좋아요.
실내 에어컨 좌석도 마련돼 있어서 더위를 많이 타는 분이나 아이 동반 가족 여행에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방문 후기에서 “이왕이면 에어컨 있는 자리가 쾌적하다”는 의견도 자주 나오니 참고하세요.
무이비엔 · 베니2 · 템하이산 3곳 비교 – 어디를 선택할까?
다낭 미케비치 해산물 3대 맛집을 한 번에 비교해 드릴게요.
| 구분 | 템하이산 | 무이비엔 | 베니2 |
|---|---|---|---|
| 분위기 | 석양 뷰·세트메뉴 | 오션뷰·에어컨·프리미엄 | 찐 로컬·가성비 |
| 가격 (2인) | 40~70만동 | 60~120만동 | 30~50만동 |
| 영업시간 | 10:00~23:55 | 10:00~22:00 | 24시간 |
| 특이사항 | 한국 소주·해물라면 판매 | 한국어 직원, 2,000㎡ 대형 | 팜반동 인근 골목 |
| 추천 상황 | 석양 저녁, 세트메뉴 초보자 | 커플·특별한 저녁 | 늦은 밤·가성비 |
자주 묻는 질문
방문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세 가지예요.


Q. 세트메뉴와 단품 중 어느 게 더 나을까요?
처음 방문이라면 세트부터 시작하세요. 세트메뉴는 양이 적당하게 구성돼 있어서 음식을 남기는 걱정이 덜해요. 다낭 해산물을 여러 번 먹어봤거나 특정 종류를 더 많이 원한다면 단품으로 고르는 게 자유도가 높아요. 세트를 하나 고른 뒤 랍스터나 가리비 같은 특별 메뉴를 단품으로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Q.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평일은 예약 없이 가도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석양 시간대(오후 5~7시) 주말 창가 자리는 빨리 차기 때문에 미리 전화(+84 90 531 08 78)로 자리를 문의해 두는 게 좋아요. 실내 에어컨 좌석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더위가 걱정된다면 실내 자리로 예약 요청하면 돼요.
Q.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가요?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항상 대기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 여행자가 많이 오는 식당이라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해요. 메뉴판에 사진이 있고 세트메뉴는 번호로 주문할 수 있어서 언어 장벽이 크지 않아요. 소주나 해물라면은 한국 제품명 그대로 통해요.
템하이산 제대로 즐기는 꿀팁
이것만 알면 첫 방문도 후회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석양 타임(오후 5~6시) 테라스석 공략 – 미케비치 석양과 해산물의 조합은 다낭 여행에서 꼭 한 번은 경험해야 하는 장면이에요.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해서 바다 방향 자리를 선점하세요
- 세트메뉴 + 단품 1개 추가 조합 추천 – 인원수에 맞는 세트를 고른 뒤 마늘버터 랍스터나 가리비 파기름구이를 하나 추가하면 가성비와 만족도 모두 잡을 수 있어요
- 소주는 미리 요청 – 한국 소주가 있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확인하고 주문해 두는 게 좋아요. 인기 메뉴라 재고가 없는 날도 있어요
- 해물라면은 마무리에 – 해산물을 다 먹은 후 얼큰한 해물라면 한 그릇으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인기예요. 배가 많이 찬 상태라면 나눠 먹어도 충분해요
- 그랩 이동 시 – 앱에서 ‘Thềm Hải Sản Đà Nẵng’ 또는 좌표 16.0570832, 108.245463을 입력하면 정확하게 찾을 수 있어요
- 숯불 해산물 향이 날 수 있어요 – 야외 구역은 숯불 연기와 해산물 굽는 냄새가 강해요. 냄새에 민감하다면 에어컨 실내 좌석을 요청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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