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3박 5일이 대부분이실텐데요. 가장 먼저 결정해야할문제가 바로 숙소와 비행기편인데 그 중에서도 숙소의 위치를 어디에 할것인지를 먼저 확실하게 해야해요. 그래야지만 동선이 꼬이지 않아요.
나트랑은 숙소의 위치와 가격이 아주 특징적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여행의 인원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목적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위치 잘 결정해야해요.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잘 생각해보셔야해요. 숙소의 위치는 깜란, 시내, 빈펄섬, 혼총 크게 4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각 지역에 따라서 특징이 나누어 지니까 내 여행 목적에 맞는 숙소를 잘 골르셔야해요.

깜란지역
대형 풀빌라 리조트가 가장 많은 곳이세요.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가장 가격이 높고 멋있는 리조트가 많은 곳이에요.
- 난 리조트를 즐기고 싶다
- 시내 밖으로 나가는 관광은 하고 싶지 않다
기본적으로 위의 2가지 조건에 부합하고 아이가 미취학 아동이라면 가장 추천하는 지역이에요. 숙소는 가격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에요.

멜리아 빈펄은 연식이 조금 되기는 했지만 가장 가성비가 있는 숙소로 풀빌라 가격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4인 기준 25만이고 2배드룸 부터 가격은 다른 풀빌라에 비해 60%정도 가격이니 비교해보세요.특히 2가족 이상이 같이 가시거나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른 깜란지역의 리조트는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으로 비교 해보세요.
시내지역
시내지역의 숙소는 아이가 최소 초등이상이기를 추천해요. 일단 아이가 좀 걸어다니는데 문제가 없고 돌아다니는 관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장소에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렴한 가격인데요. 가격대는 방 1개 10만 초반이면 충분해요. 아이가 있다면 커넥션 룸을 이용하거나 패밀리 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패밀리룸은 4인 가족 기준으로 15~ 20만원선으로 묵을 수 있고 수영장이나 조식 또한 어느 곳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풀빌라의 절반 가격으로 가성비 있는 여행을 추구한다면 시내 숙박 추천해요.
버고호텔, 레갈리아호텔 이 두곳은 1인 가족이 머물기 좋은 시내 호텔이고 2가족 이상 대가족이 머물기 가장 좋은 곳은 메이플 호텔 스카이 빌라 강력 추천해요.

스카이 빌라는 15명 이상이 숙박해도 되는 정도의 엄청난 시설을 자랑하구요. 바로 옆이 수영장이라서 자녀들이 수영할 때 실내에서 지켜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다만 딱 1곳으로 예약이 좀 어려우니까 미리 결정 하신다면 잡으실 수 있어요.
빈펄섬
빈펄섬은 한 회사가 아예 섬을 사서 리조트로 개발한 지역인데요. 한국의 에버랜드라고 보시면 되고 섬 전체가 리조트, 동물원, 놀이공원, 수영장까지 풀패키지로 준비되어 있는 곳이에요.

빈펄섬 안의 놀이공원을 빈원더스라고 하는데 이곳에 숙소를 잡는 다면 일단 나트랑 시내관광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섬 내에서 즐거운 시간 푹 보내고 리조트를 200% 즐긴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자녀가 초등이하 라면 추천하는 지역이에요. 하루정도 따로 빈 원더스 시간내서 방문 하신다면 나트랑 빈 원더스 입장료, 시간, 추천 코스 참고하세요.
나트랑은 한국 분들에게 여행 난위도가 정말 낮은 지역이에요. 환전부터 교통까지 조금만 알아보시면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 나트랑시라는 별명이 생길까요. 여행가는 구성원을 먼저 보고 숙소를 고르면 이미 90%는 해결 됬다고 보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