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건으로 여행 주의국이 많이 주목받는데요.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 주에 여행주의로 바뀐부분도 있으니 미리 챙겨보시고 여행지 잡으시는게 좋겠네요. 태국일부, 마다가스카르, 캄보디아, 엘살바드로, 남아공, 등 여러 국가가 있어요.
지역별로는 동남아, 아프리카가 가장 많아요. 소위 오지 여행하는 분들이 가는 곳이 속해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지 여행을 하더라도 이 국가는 좀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동남아 주의 국가
1.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다 아시죠? 취업사기, 감금, 무력충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은 전부 다 일어나는거 같아요. 최근 한국인 납치 피해로 외교부에서 여행 경보를 상향 조정 한 나라에요. 한국의 강력한 조치로 어느정도 변화는 있다고 하는데요.
다 아시겠지만 범죄 조직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일시적인 현상 일수 있어요. 일부지역은 철수 권고 단계까지 올라갔는데요. 프노펜, 시아투크빌 등 일부 지역은 아예 금지라지만 안가시는게 좋겠죠?
2. 필리핀
필리핀은 사실 이전부터 많은 주의가 요구되는 나라였어요. 사실 큰 문제는 한국인 사업가들이 현지 사람에게 살해당하는 경우였는데 이제는 관광객을 상대로도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요. 주의 할 점은 바로 술이에요.
보통 살인, 상해가 일어나는 장소가 거의 마닐라 시티 유흥가, 세부시티 유흥가 이거든요. 술 많이 드시고 문제를 일으키시는 분들이 결국 사고 당해요. 일반적인 가족 관광가신다면 그리 크게 걱정 하실 필요는 없어요.
미양마, 라오스 역시 캄보디아와 같은 이유로 여행 주의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잘 고려하시기를 바래요.
| 단계 | 해당 국가·지역 (일부) |
|---|---|
| 4단계 (“여행금지”) | 우크라이나 전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리비아, 수단, 아이티, 소말리아, 이라크, 예멘 등 9개 국가. (외교부) |
| 3단계 (“출국권고”) | 이란 전역, 이스라엘 일부 지역 등. (외교부) |
| 2단계 (“여행자제”) | 예: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이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됨. (외교부) |
| 1단계 (“여행유의”) | 예: 알제리 일부 지역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 (외교부) |
아프리카
1. 세네갈, 콩고
세네갈, 콩고 이쪽 지역은 아직도 군사정부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법으로 뭘 하는 곳이 아니고 시위대 혹은 군대에 의해서 한번에 모든것이 휩쓸려 갈 수 있거든요. 비싼 돈 주고 가지 마세요.
케냐 혹은 다른 곳의 국립공원 투어라면 좋은 경험 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지역을 이동하기위해서 지상으로 움직인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가신다면 꼭 여행 메이트 구해서 같이 움직이세요.
여행전 반듯이 확인할 사항
해외 나가실일이 생긴다면 다음 4가지는 필수로 알고 가셔야해요.
- SNS일자리 제안 100% 의심하기
- 여권, 현금 분리보관 할 것
- 대사관 비상연락처 필수 저장
- 여행보험, 위치공유서비스 가입하기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막상 닥치면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유럽 여행하시는 분들도 요즘 소매치기가 정말 많은데 여권과 현금만 분리 보관해도 큰 피해 줄일 수 있거든요. 즐거운 여행이 지옥이 되지 않을려면 준비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