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도시마는 다카마쓰 여행중에 꼭 가야하는 곳인데요. 이 섬에 있는 주조장에서 나오는 누룩으로 만든빵 판매하는 모리쿠니 베이커리는 그중에서도 꼭 방문해야할 곳 중에 하나에요.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빵집이거든요.
기본 빵이 정말 맛있어서 그 곳을 계속 방문 한적 있으신가요? 성심당, 이성당 등 유명한 빵집에 가장 유명한 종류의 빵이 있잖아요? 거기서 조금씩 달라지는 종류로 모리쿠니 베이커리는 주조장에서 니온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데 기본이 정말 훌륭해요
위치 및 영업시간
1. 위치
쇼도섬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많이 방문하는 올리브 가든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이동은 배타고 내리는 곳에서 올리브 버스 1일권을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도착하시면 바로 보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올리브 버스는 1인단 1천엔이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쇼도 시마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티켓이에요. 택시 이런거 없으니까 꼭 구매하세요. 걸어서 다니시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2. 영업시간
영업시간이 중요한데요. 금, 토, 일, 월에만 9시부터 5시까지 영업해요. 나머지 요일은 휴무이구요. 이게 섬지역 특징이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한국도 남해, 거제 이런곳 가시면 영업시간이 굉장히 짧아요. 평일에는 안하는 곳도 있구요.
사람이 있는 시간만 운영을 한단 뜻이구요. 베이커리 뿐만아니라 식당도 같은 시간에 운영하니까 여행일정 잡으실 때 주의하세요.
베이커리
1. 내부
정통 일본의 가정집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처음 이곳에 가시면 이게 베이커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소도시의 매력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2. 추천 빵
일단 기본 빵을 드셔보셔야해요.

음료도 음료이지만 빵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거든요.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 있는 빵을 주문하고 블랙커피와 함께 즐겨보세요. 이제 도넛은 못먹게 되실 수도 있어요. 고소하도 너무 달지 않은 맛이 정말 좋거든요.
일본이 빵으로 유명한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경양식이 일본에서 발달해서 한국으로 넘어 왔듯이 빵문화도 비슷한데요. 일본의 빵은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는 곳이 많으니까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즐기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