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꼭 먹어야하는게 스시, 라멘 그리고 야키니쿠죠. 긴자는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은 동네로 식당가격도 정말 높은 편인데요. 긴자에서 15분, 바로 옆 신바시 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있는 시키시마 폰가 현지인 맛집 한번 꼭 가보세요.
라멘이나 스시는 아이들과 함께하면 좀 어렵죠. 아이들이 잘안먹기도 하구요. 그럴 때 최고의 선택이 바로 아키니쿠에요. 한국으로 치면 고깃집인거죠. 일본의 소고기는 한국의 한우와는 또다른 맛이 있으니까 가성비 맛집 꼭 즐겨보세요.
위치 및 영업시간
먼저 방문 하시기전에 꼭 예약을 먼저 하셔야해요. 현지인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이네요. 테이블로그를 통해서 쉽게 예약할 수 있으니까 저녁에 방문 예정이라면 당일 오전에 꼭 예약하세요.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 30분 까지에요. 긴자에서 야무지게 쇼핑하면서 방향을 이쪽으로 잡아서 이동하시면 아주 편하게 도착할 수 있어요.

내부는 적은 인원을 위한 닷지 좌석이 있고 4인 이상 앉을 수 있는 곳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추천 메뉴
소고기 집이라서 가격이 정말 비쌀꺼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괜히 가성비 맛집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멘뉴가 2만원선에서 드실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시그니쳐 파우설로 먼저 시작하세요.

우설은 한국에서는 잘 먹지 않는 부위인데요. 일본에서는 없어서 못먹는 아주 대중적인 부위에요.

가운데의 파를 싸서 앞뒤로 구워주는데 파의 단맛이 배어 나오면서 정말 맛있어요.

특수부위는 한판에 4만원 선이에요. 여러가지 부위를 모듬으로 당연히 한번 맛을 보셔야겠죠? 저는 4인 아이둘과 방문해서 이렇게 시키고 마지막으로 스테이크 고기 시켰네요.

스케이크 고기도 2만원 초반으로 4인가족 총 10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소고기 먹으러가서 이정도면 너무 가성비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제가 엄청나게 먹는건 아니지만 일본에서 마블링 이렇게 좋은 고기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꼭 빼먹지 말고 시켜야 하는게 바로 이 김치 나물 3종세트인데요. 한판에 1만원 선이에요. 아시다 싶이 일본은 반찬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요. 하나 시키면 식사가 끝날정도까지 드실 수 있고 맹맹하거 드시는것보다 훨씬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일본 긴자에서 가성비 야키니쿠 맛집을 찾는다면 시키시마 폰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스시, 라멘 다 좋지만 고기가 땡기는 날 있잖아요. 생선만 먹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가성비 있는 가격에 맛있게 즐기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