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맛집 찾기 힘드시죠? 가격도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긴자에서 가성비 맛집 찾기 어려운데 가볍게 한끼 먹기 좋은 라멘 맛집 소개해드릴께요. 이곳은 현지분들이 정말 많이 다니고 특이하게 찍어먹는 라면? 이라는 표현을 하는 곳이에요.
일본 라멘의 경우 대부분이 프렌차이즈로 영업을 하고 있고 노포로 운영하는 집은 거의 지방의 시골에서나 볼 수 있어요. 츠지타 라멘도 프렌차이즈 이기는 하지만 제가 가본 라멘집 중에 손에 꼽히는 맛있는 집이에요.
위치 및 영업시간
긴자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이에요. 구글지도로 보시면 한방에 갈 수 있으니까 어렵게 헤메지 마세요.
영업은 연중 무휴이고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만 9시 반까지에요. 숙소가 긴자역 근처라면 아점으로 먹기도 좋고 제 경우는 이른 저녁으로 가볍게 먹은 다음에 따로 이자카야를 가곤 했어요. 식사는 좀 부담이고 술한잔 하면서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주문 방법
메뉴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본의 대표적인 자판기 주문 형식이에요.

자판기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볼 수 있어요. 자판기에도 그림이 있으니까 편하게 시키시면 되구요. 한국어도 준비 되어 있으닊 너무 걱정마세요. 주문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 기본 라멘 선택
- 추가 넣을 것 / 면, 밥, 고기등 선택
- 먹다가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기
이렇게 하시변 되요. 참고로 육수는 조금 짠 편이에요. 그렇다고 막 엄청나게 짜지는 않아요.
추천 메뉴
기본에 면추가를 꼭하시고 면을 먼저 찍어서 먹으세요. 먹다가 청귤을 짜서 넣어 먹다가 마지막에는 담궈서 드시면 되요.

기본이 아닌 다른 면을 드신다면 사진을 보시고 땡기는거 드세요. 참고로 매운맛의 빨간색은 생각보다 그리 맵지는 않지만 한국의 맛있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맵기위한 그런 매운 맛이라서 추천하지는 않아요.
도쿄 여행하면 숙소부터 전부 가격이 좀 나오는데요. 가성비로 즐겁게 놀다가실때 긴자에서 한끼 추천해요. 1000엔 ~ 1500엔이면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 아이와 함께 방문 하기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