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는 일본 특유의 전통문화를 많이 보여주는 도시이죠. 특히 동쪽 끝과 서쪽 끝에 위치하는 료칸들은 고급중에서 고급으로 유명해요. 교 유노하나 리조스 스이센은 항상 오카카, 교토 료칸중에서 10위안에 드는 유명한 곳이에요.
오카사 일본여행을 하면 1박은 꼭 료칸에서 하는걸 추천하는데 일본의 전통문화를 느끼기에 료칸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에요. 온천마을에서 하는 온천과 료칸 특유의 가이세키까지 즐기시면 힐링은 기본이고 충전까지 하고 가실 수 있거든요.
위치 및 객실
1. 위치
교 유노하나 리조트 스이센은 교토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교토에서 가메오카역까지만 이동하면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이동에는 약 2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일본 교외의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오사카, 교토를 여행하면서 3박 4일정도로 처음 여행을 오신분들이 아니고 좀 천천히 교토를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료칸이 최고의 선택일꺼에요. 저도 일본 여행을 하면 꼭 하루는 료칸에서 묵거든요. 1박에 석식, 조식포함 70만원 정도에요. 2인기준에 1박 70만원이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석식, 조식, 온천까지 생각한다면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죠.
2. 객실
객실은 여러가지 타입이 있지만 저는 꼭 온천이 붙어 있는 다다미 방을 추천해요. 어느 료칸이더라도 꼭 가장 좋은 방은 아니더라도 그 바로 아래의 방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노천 욕실인데요.

보시는 객실은 2인 전용으로 1박에 65만원 정도에요. 주말에 가신다면 70만원정도까지 올라가구요.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료칸이라는 공간 자체가 한국의 특급호텔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만큼의 서비스가 있어요.
노천탕과 객실 노천탕
료칸의 가장 큰 장점이고 이용하는 이유로 바로 온천을 들 수 있는데요. 교토는 온천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곳은 교토에서도 조금은 외각으로 떨어져있기도 하고 온천으로 현지분들이 아주 많이 오시는 곳이에요.
1. 객실 노천탕
각 객실별로 노천탕이 있는 곳와 없는 곳이 나누어져 있어요. 객실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렇게 설치되어 있어요.

2. 공용 노천탕
물론 공용으로 사용하는 노천탕과 대욕장도 따로 있구요.


공용 대욕장과 노천탕의 경우에 세면용품과 수건이 없으니까 꼭 미리 준비해가셔야해요. 남녀 나누어져 있는 것도 꼭 기억하시구요. 혼탕은 아니랍니다.
식사
1. 조식
료칸의 방문 의미이자 최고 하이라이트는 식사인데요. 일단 조식과 가이세키!! 가이세키는 일본식 정식으로 우리의 한정식과 비슷한 의미로 보시면 편할듯 해요.

조식부터가 아주 훌륭하죠?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잠을 꼭 이기고서라도 먹어야하는 비쥬일이고 맛이에요.
2. 가이세키
료칸 식사의 꽃이라고 볼수 있죠

다시봐도 먹고싶어지는 모습이네요. 전 일본을 방문하면 꼭 1박은 료칸에서 하려고 하거든요. 대도시에만 머무르면 아무래도 좀 어렵지만 교토와 후쿠오카처럼 온천을 즐기는 곳이라면 꼭 방문해요.
일본여행을 처음할 때는 비용적인 면도 있고 가야할 곳이 많아서 료칸은 방문하기 어렵지만 2회차 부터는 료칸 방문 한번쯤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유토히나 리조트 스이센의 경우는 객실이 많지 않아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으니 연인과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