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여행하면 하루는 꼭 료칸에서 보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일인으로 가장 많은 료칸들이 밀집해 있는 비와호수 주변에 가격도 좋고 전객실 호수뷰로 일본분들도 정말 많이 이용하는 비와코 하나카이도 료칸 추천해요.
료칸은 일본 전통 형식의 숙소로 다다미 방에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죠. 특히 저녁으로 나오는 가이세키는 각 료칸마다 특별하게 준비하는 전통 식사에요.
객실
1. 노천탕 포함 객실
다다미 방을 이용하는 객실은 가장 큰방이에요. (홈페이지 가격보는곳)

- 체크인이 늦고 바닥엣 자고 싶다면 미리 이야기 해주세요. 이불을 준비해줘요.
- 식사도 방에서 가능한지 문의하세요. 시기에 따라서 가능해요.
이방은 가장 넓고 노천탕도 포힘이 되어 있는 방이에요. 보통 방문하실때 하루정도 럭셔리하게 묵고 싶다 할때 가시거나 인원이 6~7명정도 가족여행이라면 최고의 선택일 듯해요.

객실에서 비와호수를 보면서 즐기는 온천은 정말 속을 뻥 뚤어주거든요. 거기에 맥주한잔하면 정말 신선놀음 세상 그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2. 일반 객실
일반객실을 이용해도 온천은 대욕장에서 즐기면 되요. 비와호수 주변은 전부 온천이 잘 되어 있어서 료칸이 많거든요. 비와코 료쿠스테이(びわこ緑水亭) 또한 온천장이 잘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해요.
- 일반적인 호텔의 객실을 생각하면 되요.
- 특별하게 크지 않지만 료칸의 매력은 온천욕과 식사에 있기에 잠자리에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좋아요.
온천
1. 대욕장
비와코 료쿠스테이(びわこ緑水亭)의 온천은 대욕장과 프라이빗한 노천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남녀 구분되어 있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해요.
- 개인공간이 아닌만큼 대중탕 매너는 지켜야 겠죠?
옷 갈아 입는 곳에 유타카가 준비되어 있어요. 온천을 즐긴 다음에 식사하러 가기 전에 유타카를 입고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 되는 시스템이에요.
2. 개인 온천
객실에 딸려있는 온천탕이에요. 노천이 있고 실내에 있는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노천을 선호해요. 한국도 풀빌라를 이용하면서 물에서 마시는 맥주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실내 온천장의 경우에는 한쪽 편에 이렇게 따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도록 되어 있으니까 식구들 연인들끼리 이용하면 너무 좋겠죠?
식사
1. 가이세키
대망의 저녁식사에요. 료칸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가이세키를 드시는데 이곳에서는 육류와 생선류 나누어서 선택하실 수 있어요.

저녁으로 고기를 주문하면 이렇게 셋팅이 되어 있어요. 우리 샤브샤브라고 하죠? 일본 스타일로 저녁을 가볍게 벅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데 저는 생선류를 선호해요.

개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일본은 회잖아요. 그래서 항상 생선 위주의 식단을 즐겨요.
2. 디저트
디져트 또한 료칸 특유의 예쁜음식들이 나오는데요.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에요.

이날은 모찌와 요거트를 방았는데 정말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식사를 너무 많이해서 배가 불럿지만 안먹을 수는 없겠죠?
3. 조식
조식은 뷔페식이에요. 한가운데 산처럼 큰 음식탑이 있는데 이곳에서 생선도 고르고 기호에 따라 고르신다음에 각자 자리에서 구워먹으면 되요.

생선을 직접 구워먹는다는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걱정마세요. 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구요. 불이 너무나도 잘 조절되어 있어서 타지도 않게 잘 구워져요.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료칸을 방문하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오사카 교토를 여행하면서 한번정도는 꼭 료칸에서 숙박하기를 추천하는데 그중에서도 비와호수 주변 일정이 있다면 꼭 하나카이도 방문해보시면 만족하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