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오사카)까지 가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어요. JR 특급열차, 리무진, 한신열차, 한큐열차로 나누어 지는데 특정 지역을 방문하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JR 특급열차 타시기를 추천해요.
간사이 공항은 한국의 인천공항처럼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요. 모든 공항이 그렇지만 중심지역으로 이동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요. JR 특급, 리무진은 보통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고 다른 사설 전철은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고 환승도 하셔야해요.
JR (JR서일본 운행 : 리무트 특급 “하루카(특급)” 등)
하루카, 리쿠트 특급열차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동 수단이에요. 오사카까지 이동 할 때도 가장 많이 타시는데요. 이유는 간단해요.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다만 가격이 제일 높고 늦게 예약하면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열차는 하루카, 리무투 두가지가 있는데 둘다 똑같다고 보시면되요. 큰 차이 없으니 시간이 많고 자리 있는거 이용하시는면 되요.
- 소요시간 : 교토 / 1시간 15분, 오사카 / 45분
- 금액 : 3000엔
- 배차시간 10~ 15분
현지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서 가시는게 가격도 더 저렴하고 편해요. 결제 완료하면 QR코드를 보내주는데 기기에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 나와요.
리무진
리무진의 최고 장점은 밖의 풍경을 즐기면서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리무진의 경우에 사람이 아주 많거나 도착지에서 숙소가 멀지 않다면 차라리 편한 경우가 있어요. 짐을 가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 이것도 보통 피곤하게 아니거든요.

다만 움직이는 시간이 출퇴근 시간에 걸리면 시간이 조금더 지체될 수 있는데 크게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가격은 2800엔으로 JR 특급과 큰 차이없지만 웬만하면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열차 추천해요.
한신, 한큐 열차
일본에서는 사철이라고 하는데 우리 표현으로 사설 기차라고 보시면 되요. 특급의 경우 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바쁜 사람들이 타구요. 사철의 경우는 현지 분들이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경유도 많고 오사카, 교토까지 갈려면 환승도 해야하거든요. 사실 시간이 생명인 우리에게는 맞지 않는 수단이니까 가볍게 패스하셔도 좋아요. 알아보는 시간이 아까워요.